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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오락 외식 한 곳에서 해결하는 ‘몰링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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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야간전경

쇼핑몰에서 쇼핑만 하던 시대는 가고 엔터테인먼트와 외식, 여가활동 등을 모두 한 곳에서 즐기는 몰링(Malling)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몰링이란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쇼핑뿐 아니라 식사와 커피, 게임, 영화 등의 복합적인 문화활동을 해결하는 소비형태를 말한다.

이에 따라 몰링과 관련된 신조어도 넘쳐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몰링 소비자들은 몰고어(mall-goer) 라 불린다. 또한 쇼핑몰을 마치 생쥐처럼 돌아다닌다고 해서 몰랫(mall rat)이라 하고 쇼핑과 함께 영화, 카페 등을 이용하는 젊은 여성들은 몰리(mallie)라 한다. 또 몰 곳곳을 둘러보는 것을 운동삼아 즐기는 고객들은 몰워커(mall walker)라 한다.

이러한 몰링족은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코엑스나 센트럴시티를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의 디큐브시티, 김포공항의 스카이파크, 아이파크몰, IFC몰 등이 대표적인 몰링 장소들이다. 부산에서도 해운대 센텀시티가 수도권 못지않은 몰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에서는 연수구에 위치한 스퀘어원이 대표적인 몰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달리 대규모 복합쇼핑 시설이 부족한 인천 지역에 들어선 스퀘어원은 저층형의 선진국형 복합몰,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구조 등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얻으면서 몰링 공간을 넘어 지역의 명소(landmark)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국내 최초의 가로 본능 저층형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은 국내 최초로 저층의 수평형 대규모 복합쇼핑몰로 건축됐다. 대지면적 48,904.3㎡(14,800여평), 연면적 158,745㎡(48,000여평)와 같은 대규모 면적에 지하2층, 지상3층으로 구성했으며 탑구조로 된 4, 5층에는 영화관 및 식음전문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타 다른 복합쇼핑몰들이 고층의 수직형인 것과 다리 저층의 수평형 구조를 택한 이유는 쾌적한 몰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국내 최초로 자연채광이 되는 넓은 저층의 수평형 몰 구조와 실내 광장(아트리움), 높은 층고로 설계되어 쾌적한 개방감은 몰링족을 만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다.

◇ 탁월한 접근성과 자연친화적인 공간감

스퀘어원은 `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며 국제도시로 개발 중인 송도와 5분 거리, 또 다른 `인천의 강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논현 지구`와 10분 거리에 있어서 인천의 최고 입지와 상권 환경에 위치해 있다.

또 대다수 대형쇼핑센터들이 시설의 호화로움에도 불구하고 주변 혼잡과 교통 및 주차문제로 골머리를 않고 있는 반면 스퀘어원은 쇼핑몰 주변이 승기천을 배후에 두고 좌우가 공원 지역이다. 전면과 측면에 8~10차선 대로가 있고 지하철역(동춘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이용 어느 것이나 교통 혼잡에 의한 스트레스가 없는 쾌적한 `쇼핑과 몰링 전용의 섬`과 같은 입지환경이다. 실내의 넓고 쾌적한 몰 구조와 잘 어울려 쇼핑몰 내외부 모두에서 `쇼핑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것. 

임영순 스퀘어원 마케팅 팀장은 “ 몰링은 이제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이다”면서 “스퀘어원이 몰링 공간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소비자들에게 원스탑 쇼핑이라는 편리함을 넘어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쾌적함까지 갖췄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